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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의 몸 형태

    게

    게의 몸몸체가 외부로부터의 보호때문에 등딱지가 딱딱한 껍질로 되어 있으며, 두 개의 집게발과 네 쌍의 다리가 각각 다른 크기로 배치되어 있다. 게의 몸을 둘러싼 딱딱한 껍질을 외골격이라고 하며 이것은 체내의 기관을 바깥쪽으로부터 튼튼하게 보호하는 구실을 하고 있다. 게류의 갑각 면을 살펴보면 종류에 따라 그 모양이 매우 다양하다.

    편평하거나 불룩한 것, 요철이 있는 것, 가시나 과립이 있는 것, 털이 있는 것 등 게의 종류에 따라 그 특징이 다르다. 등딱지의 모양도 사각형에 가까운 형, 원형과 타원형에 가깝거나 사다리 모양이나 능형 또는 오각형, 육각형 등이 있다. 게를 뒤집어서 배면을 보면 암컷과 수컷을 구별해낼 수가 있다. 대체로 수컷의 복부는 삼각형 모양으로 아래쪽에 끼워있고 암컷은 좀 더 넓고 둥근 모양으로 있지만 알을 품고 있을때 가장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다.

    • 게의 눈과 촉각

    게

    게의 눈튀어나온 눈자루에 눈이 있으며, 다수의 작은 눈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게의 눈의 기능은 자유롭고 그 작용도 매우 다양하다. 눈동자 하나를 다치면 다른 동물과는 달리 특이한 눈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더욱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마의 양쪽에 눈과 눈자루가 들락거릴 수 있도록 움푹 패여 있고 모래 속으로 숨어들 때나 바위의 좁은 구멍이나 틈에 들어갈 때는 눈 자루를 수축시키면서 기민하게 숨을 수 있도록 발달되어 있다.

    양 눈 사이에 두 쌍의 촉각이 있으며 안쪽에 위치한 제 1촉각은 첨단이 둘로 나누어져 있다. 이것은 수염같은 촉각의 선단을 끊임없이 움직여서 물의 흐름이나 냄새까지도 판단한다.

    • 게의 입, 집게발, 다리

    게

    등껍질 밑바닥에 위치한 게의 입구조는 좀 복잡하다. 입의 주위 안쪽에는 한 쌍의 큰 턱과 두 쌍의 작은 턱으로 세 쌍의 턱이 있으며 이것을 이용하여 음식을 깨뜨려서 삼킨다. 그리고 배부분에는 아가미가 있어 이를 통해 산소를 흡입해 등껍질 내부의 부드러운 구조와 연계하여 작용을 한다. 집게발은 다섯 쌍의 다리에서 첫 번째 한 쌍이 집게발로 되어있다. 그리고 보통 한 쌍의 집게발과 네 쌍의 다리를 구별되어 있고, 집게발과 다리는 밑마디가 일곱 개의 마디로 되어 있으나 밑에서는 마디 사이가 짧고 네 절부터 길어진다.

    • 게의 행동과 습성

    게는 옆 뿐만 아니라 앞으로 걸어가는 게도 있고 뒤로 걸어가는 경우도 있다. 옆 걸음을 하는 게는 다리 마디의 넓은 폭과 무릎의 관절이 같이 한 방향 밖에 구부릴수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옆 방향이 쉬운 것이다.

    게 중에 어떤 종류는 자기 경계를 정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몇몇 종류의 게와 꽃발게 등도 자기영역을 정하고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는 다른 게들이 못 들어오게 한다. 만약 자기구역에 들어오게 되면 적극 공격을 하여 자기영역 밖으로 내쫓아 버린다. 또한 게는 위험을 느끼면 스스로 다리를 끊어버린다. 스스로 다리를 절단한 경우에는 새롭게 재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