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영덕 대게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영덕대게마을 서브이미지
    사이버대게박물관 서브이미지
    대게장터 서브이미지
    마을소식 서브이미지
    대게마을축제 서브이미지
    영덕문화관광 서브이미지

    • 게의 몸 형태

    게

    게는 알에서 부화한다. 알에서 부화된 유생은 바다에서 서식한다. 게의 생활방식은 가지각색인데 그것은 바다에서의 깊이와 수온, 수질 등의 환경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게는 바닥을 기어다니지만 헤엄을 치는 꽃게도 있다. 또한 갯벌에 사는 칠게의 경우는 갯벌에 구멍을 파고 살아간다.

    게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는데 머리와 가슴이 발달되어 있고 배는 아주 축소되어서 머리, 가슴의 배면에 접혀 있다. 다리는 네 개씩 두 쌍으로 좌우대칭으로 여덟개이다.

    그리고 집게발까지 더하면 합이 모두 10개이다. 이 집게발의 힘은 상당히 세기 때문에 한 번 잡힌 먹이는 놓치지 않는다. 게는 무척추 동물 가운데 시력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돌출된 두 눈이 180도의 전면적 경계 구역보다 더 넓은 폭이며 뿐만 아니라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 게

    • 영덕대게의 일생

    산란의 장소는 대체로 교미 장소와 동일하며, 산란량은 2만개에서 13만개 정도이나 평균으로 5만~7만개 정도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대게알의 크기는 0.99~1.11mm라고 하니 1mm정도라고 이해하면 쉬울 듯 하다. 대게의 산란량은 개체당 상당히 많은 량이므로 바다 속의 환경여건이 좋은 상태가 아니더라도 그 종족이 보존되고 있으며 계속하여 증식되고 있다.

    대게의 부화는 산란 이후나 다음해인 3월에서 5월경에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대게를 포획하지 못하도록 보호기간을 설정한 것도 최소한의 산란기간과 새끼대게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해 2월에 첫 산란을 하고 조금씩 계속하여 5월까지 한다. 따라서 대게잡이를 금지하는 기간을 정하는 것은 어구와 선박 및 어획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자원이 점점 줄고 있어서 채포기간을 법적으로 엄격하게 적용하여 자원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다.

    대게의 생태 환경이나 생식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진단하려고 하여도 바다 밑 500~800m의 서식 환경을 필요에 따라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여건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잠수정을 이용하거나 광학방수 사진기를 이용한 해저 탐사 촬영기술을 병행하여야 하며 여러 가지의 수단이 동시적으로 동원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게는 성장을 하면서 껍질을 벗는다. 일생을 통하여 15~17회 정도 껍질을 벗으면서 성장한다. 영덕지방에서 탈피하기 직전에 잡힌 대게를 훗게라고 하는데 이러한 것은 탈피를 할 수 있도록 내피가 얇게 형성된 것으로 충분히 흡수하여 적당한 시기가 되면 탈각하게 되며 이러한 대게는 날 것으로 먹으면서 일병 약게라 하여 귀하게 취급하고 있다. 또한 게류의 갑각이나 다리에는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색소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원래 붉은 색이지만 조직 안에서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청록색을 띄고 있으나 가열하면 단백질이 변성 분리되어 붉은 색인 아스타신으로 변하므로 어떤 게라도 삶으면 붉은 색으로 변하나 그 색깔의 정도는 게의 종류에 따라 다소 틀리다.

    그래프

    대게의 연령과 게 뚜껑의 폭에서 보는 크기

    출처 : 대게가 살아있는고장(영덕군청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