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멸치는 신선도가 뛰어나며 바닷가에서 바로 가공하여 칼슘이 매우 풍부하다.
10월초부터는 이미 멸치어장이 형성돼 12월 중순까지 손가락만한 젓멸치가 올라온다. 수심 200∼300m 사이는 멸치를 영덕에서 생산한다.
생산시기 |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
제조/생산공정 | 생산시기에 삶아서 건조 |
사용법/요리법 | 멸치를 볶아서 반찬, 국거리용 |
주의사항 | 장기간 보관시 자연건조에 의해 내용량이 줄어들 수 있다. |
유효기간 | 냉장고 보관시1년 |
주요성분 |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 입맛에 맞도록 건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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